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로보 달타니어스 (문단 편집) == 기타 == [[볼트론]]이 될 뻔한 로봇 애니메이션이다. 원래 미국 수입사인 '월드 이벤츠 프로덕션'에서 요구한 작품이 달타니어스였기 때문. 그러나 월드 이벤츠 측은 일본어에 미숙한 면이 있었던가, 달타니어스의 세세한 특징을 몰랐는지 정확한 타이틀이 아닌 그저 '여러 메카가 합체해서 큰 로봇이 되고, 사자 로봇이 나온다' 라고만 설명했고, 이를 [[백수왕 고라이온]]이라고 오해한 [[토에이]] 측은 달타니어스가 아닌 [[백수왕 고라이온]]을 보내주었다고. 만약 [[토에이]] 측에서 [[고라이온]]이 아닌 달타니어스를 재대로 보내주었다면 편집된 [[볼트론]]의 이미지가 크게 바뀌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령 파일럿이 2명~3명(베라리오스의 파일럿을 오리지널 인물로 추가시킬 경우)으로 축소되거나 악역 등의 이미지 변형.] [[초합금혼]] 발매. 아틀라우스의 쩍벌변형과 합체시 베라리오스의 스커트가 노랑에서 검정색으로 변하는 변태적인 기믹을 재현하여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나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 후반부에 [[클론]] 문제를 다루는 스토리로 급선회하게 되었는데 [[복제인간]]이 본격적으로 화두가 된 것은 17년 후였던지라 너무 시대를 앞선 스토리라는 평을 받았다. 같은 토에이에서 제작한 1988년 작품의 슈퍼전대 시리즈인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 달타니어스의 로봇을 참고하여 라이브 로보를 디자인 한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슈퍼전대의 로봇 중에서 가슴에 사자머리가 달려있는것은 이 달타니어스에서 따왔다. 동체 부분을 담당하는 메카인 랜드 라이온 역시 이 베라리오스의 러프 스케치와 디자인을 오마쥬해서 만들어져 큰 영향을 받았다. [[분류:미래로보 달타니어스]][[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